신립이 조령을 버린 이유 ver 3.0
신립이 조령을 버린 이유 ver 3.0
======
https://youtu.be/Q0-lbXz33ns?si=_n_W9waZML8ti0fh
======
신립이 조령을 버린 이유
상촌집과 프로이스 일본사과 선조실록의
선조와 신하들의 대화를 통틀어 보면
조령 방어방어사이자 조방장인 변기의
충청도군현병 8000과
이일이 어떻게든 경기도 4000
상주와 남쪽에서 끌어모은 피난민 출신 장사들 2~3000을
데리고 뒤편의 자욱한 숲에 진치게해서
언제든지 튈수있게하고
서울 유생들과 역관들과 상주 쓸모없는 백성들 도합 1000명에게
진법 훈련시켜주는척하며
일본군 조총의 사거리와 일본군이 뛰어과 싸우는 모습을 지켜본 후
(이걸 위해 이일은 정찰병을 사용 안하고 멍청한 농민이
보고해 군사의 사기를 흐트릴것같아 바로 목을 베어 죽임)
이일은 이제 볼만큼 다봤다하고 튀는데 같이 온 조정 신하 2명이
쓸데없이 유생들 역관들 백성들 구하려다
조총에 맞아죽음
고니시 유키나가는 이때 족히 20000이나 되는 조선병들이 뒤편의 숲으로 무사히 달아나는걸 봄
고니시 유키나가는 조선의 선봉인 1000명의 시신을 보다가
조선의 사신 경응순이 쏘지마시오하며 일본어로 말하며
백기를 들고오자
넌 누구냐 하니
난 조선의 사신입니다 우리 국왕전하께선 신하 3명을 보내어
동맹의 연을 맺어 기꺼이 귀국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음력 4월 28일까지 충주로 오십시오 하니
소서행장 : 음 날 유인하려는게요?
하자
천만에 말씀입니다 조령에는 개미 새끼 한 마리 없으니
안심하십시오 함
그러자 소서행장이 태합 전하께 이를 알리면서도
방심치않겠습니다라고 제법 긴 편지를 보냄
근데 이미 진즉에 행장은 제법 많은 유격대를 조령 중에서도
조선인도 꿈에도 모르는 곳으로 무수히 보냄
그때 가토 기요마사도 지략이 뛰어난 자라서
신립은 필시 충주들판에서 대회전을 치룰 놈같아
내가 먼저 갈거야하며 부하 장수 데리고 2000 정도의 병사
데리고 그 길을 가다가 행장이 보낸 유격대를
만나 이 내가 선봉인데 하며 으르릉대다가 가토가
군사수가 적고 또 지금 서로 싸우면 신립만 좋으니 다시
조용히 감
그들은 행장보다 먼저 충주에 스르륵 잠입해 흐흐함
신립이 이일 변기가 빨리 안 오자 혹시 감히 이미 조정비밀회의에서 서로 이미 약속했음에도
쓸데없이 조령을 지키려는가하며 급히 달려오는데
다행히도 이일 변기가 20000의 군사를 거느리고
나란히 충주 입구 단월역으로 오니
신립은 장하오 이일 장군 하며 여진족을 달 모양의 궁기병 진형으로 포위해 포악하고 잔악한 여진족을 섬멸해
복속시켜 위대한 대첩 그림을 장양공 시전부란 어쩌구로
장양공전서에 남긴 북방의 늑대 이일 장군에게
선봉을 맡김
그리고 바로 긴급군략회의를 그냥 들판에서
털썩하고 앉아서 염
신립: 그래 적들은 죄다 조총을 들고있던가?
이일 : 예 개나 소나 조총을 들고있던데 한번 쏘고선
장전한다고 시간소비하는 사이
잔악한 왜구들이 유생 역관들을 엄청 긴 칼로 치니
두개골이 쪼개지는걸 보았는데 신묘했습니다
신립 : 그래 서울 한강으로 군진을 물리자는
저 멍청한 재상들의 의견을 따를까?
이일 : 후후 하하하하 저 놈들은 장창의 이점도 모르는 왜구 야만족들인데
뭐하러 한강에서 싸우겠으며
조총 소리에 놀라 기겁하는 겁이 많고 유약한 체찰사 영감을
기절시키는 불충을 저지르겠사옵니까?
신립: 그래 귤강광 그 자는 술에 취해서 우리 조선의 작은 창을 들먹이며
비웃으면서 자기들 창을 하늘에 닿을만큼 길다고 깔깔대었다고
체찰사 영감이 몇 번이나 말했는데
그건 귤강광 그 미친 방자한 놈이 정신병자였던 것이야
김여물 : 장군 혹시 저들이 장창을 가지고있지않은것처럼
연극하는걸수있사옵니다 그리고 유 대감이 정찰병을 쉴새없이 보내라 하셨사옵니다 지금이라도 보내시옵소서
신립: 자네 저 탄금대의 백성 8만명이 헛소문 듣고 놀라
달아나다 배수진에 빠져죽는걸 기어이 보고싶나보군
이런 이런 하하하
김여물 : 장군 부모님에게 제가 잘 있다고 편지라도 쓰게
해주시옵소서 소장이 노복 하나를 데리고 왔사오니
노복을 보내겠사옵니다
신립: 이런 자네 나이 몇살 쳐먹고 부모님 타령이야
성상전하의 부월로 자네 머리통 때리고싶군
으이구 그래 갔다오게 이런 씨
김여물 : 죄송하옵니다
.....
김여물 : 넌 어서 체찰사의 지시대로 너의 소임을
하거라 일단 이 충주 안에 왜구들이 왔을지 모르니
샅샅이 민가들을 보거라
백성들을 전부 탄금대 쪽으로 비워서
수상한 놈이 하나라도 있으면
쉽게 발견할 것이다
노복으로 위장한 체찰사의 전령 : 예!
말을 타고 달려가는 전령
=====
신립 : 그래 적들의 또 다른 이상한 점은?
이일 : 적들은 깃발도 안 차고있었사옵니다
신립 : 음? 왜구들은 개나 소나 등에 깃발을 차고있지않나?
이일 : 실로 이번에 쳐들어온건 해적의 무리가 틀림없사옵니다
신립 : 그럼 적들이 동래성 부산성 그 두 철옹성은 도대체 무슨수로?
이일 : 성주가 사냥이나 하며 놀다가 해적들이 성을 여는거 보고
지레 다 겁 먹고 달아난거 아니겠사옵니까
신립 : 그러니까! 진관제론 왜구 조차 상대못하는것이야!!!!
제승방략으로 가능한 끌어모으고 그래도
부족하면 노비와 죄수까지 싸그리 끌고와서
후방을 든든하게 지키고 우리 정예병 단 15000이 순식간에
해치우는것이야
이일 : 실로 그렇습니다 승전의 축배를 미리 받으시지요!
신립 : 껄껄 아니 벌써 자만은 근데 바둑 장기 좀 두고싶지만
이 물도 안 대고 벼도 없는 이 모래밭에 앉으니
문득 자네랑 이순신이랑 마을에서 함께 알까기 하던 시절이 생각나는군
이일 : 흠.....
이랴 이랴 히히힝
노복(체 찰사의 전령) : 장군 장군!!!!
신립 : 무슨 일이야!
노복(체 찰사의 전령) : 큰 일 났사옵니다 정체불명의 수천 괴한들이 무수히 이 새벽에!
신립 : 뭣!!!!!!!!! 말! 어디야 어디!
노복(체 찰사의 전령) : 저기
신립 : 말 내놔!!!!!
신립 : 끼랴! 끼랴!
김여물 : 아니 이런 수 수천이라니 어떻게 벌써
이일 : 장군 위험하옵니다!!!!!!
====
터벅터벅
노복(체 찰사의 전령) : 장군? 왜 이제...
쇄앵
촥
목이 날라감
신립 : 이런 밥버러지!
이일,김여물 : 장군 이 무슨 짓입니까!
신립 : 이 놈이 험준한 산길 따라 겨우 겨우 피난 온
우리 수천 백성들을 왜군으로 착각했지뭔가!
김여물 : 백성이 맞사옵니까?
신립 : 그렇네 100% 확실하네 우리 조선 말을 하고 상투를 트고
흰 옷을 입은 조선 사람들이었고 그중엔 여자들도 있었다네!
이일 : 왜구 중에 여자는 없지요!
김여물 : 날라간 목을 보며 정신적 쇼크를 받는다
신립 : 제발 부모님은 좀 오늘 하루만큼은 잊게!!!!!!!
김여물 : 예
신립 : 이런 심약한 병신같으니 체찰사 영감탱이가 신임해서
대단한 맹장인줄 알았더니!!!!!
이일 : 장군 고정하십시오! 제발!!!!!!!!!
신립의 충혈된 눈
=======
음력 4월 28일 어거스틴 고니시 유키나가랑 예수회 첩자들과
고니시 유키나가의 본대가 척척 충주 입구 단월역에
도착했는데 항복한다는 조선의 사신이나 신료들은
보이지도않고
분명 대마도 도주 소오 요시토시도 단월역은 사신을 대접하는 곳이라는건 그에게도 상식인데
이상하게 아무도 없고 왠 논밭에 농민들이 태평히 농사짓고
지금 사람 놀리는거야 뭐야
그러자 행장이 음 역시 거짓이었군 이 개미새끼 한 마리 없는 민가에 불 질러!
이미 먼저 온 유격대들에게 신호도 보낼겸
신립돌탱이가 내 위치를 용맹한 사무라이로서 용맹히 알려주리라
하며 화르륵 불 지름
민가가 불에 타자 단월역 쪽 논밭에서 농사 지으라는 명령 받은 조선 고기방패들 수백이 있는데
이 고기 방패들이 충주 읍성을 지키지않게한 이유는
읍성이 너무 작아서 전혀 방어에 도움 안되므로
그냥 단월역 근처 건국대 캠퍼스가 있는 동산 앞의 벌판
인 달천평야에 진을 치게함
그리고 고기방패들은 충주 건국대 캠퍼스 동산의 조령대로를
따라 내려오는 일본군들을 보는데 매우 많고
시각이 정오라서 창날이 태양 빛을 받아 번쩍 번쩍임
그리고 조총대가 앞으로 오더니 잔혹하게 난사하니
모조리 쓰러짐
그걸 본 아군 중 하나가 왜 왜군이 왔다하며 난리부르스
떠니 신립이 이엽하고 촥 죽임
그리고 그리고 신립은 분노하며
신립 : 감히 논밭에서 농사 짓던 우리 백성들을 조총으로 죽이다니! 이 비겁한 것들!
너희들 6만명은 이 탄금대의 목책진지성을
철통같이 지켜라 벗어나면 내가 너희들 삼족을 다 찾아내
죽일것이다 하고선
말을 타고 우렁차게 진격하고
북을 울리며 와아하고 함성 지르게하는데
6만의 북은 도저히 구호가 안 맞음
신립이 화내면서
신립 : 역시 내가 자네들을 괜히 믿고 이 사지로 끌고왔네
미안하네 내 전쟁이 끝나면 내 저 탄금대에서 자네들이
보는 앞에서 뛰어내릴거니 부디 노여움을 푸시게
자네들은 부디 살아남아야하네 그럴려면 저 목책수레들 안에서
부디 거북이처럼 숨어있어야하네
나는! 나의 궁기병들과 철기병 15000을 데리고
저 잔악한 난쟁이들을 싸그리 도륙내
이 나라 조선과 그대들을 구할 것이네!
끼랴!!!!!!!! 하고서는
신립 이일의 궁기병과 한량 족히 다 합치면 15000은
될거같은게 무섭게 들판을 달림
그러다가 서서히 천천히 오며 달의 진형을 벌리고
활을 일제히 장전하게함
이들은 평소 국왕의 허락을 받고 국왕으로 변장한 신립이
사람 새끼 하나 안 사는 섬에서 몰래 몰래
십년간 소년 시절부터 훈련해오던 조선의 비밀최정예들로
중국에 조공바치고 아부 떠는 신하들은 꿈에도 모르고
얇은 철갑으로 덮힌 거북선과 마찬가지로
성스러우신 선조대왕의 비밀 프로젝트였다
"내가 돌격명 내리면 싸그리 활을 쏘며 말을 치달려서 난쟁이들한테
화살비를 퍼부어서 적들의 시선이 허공을 향해 급히
방패를 드는 사이
철기병들은 싸그리 다 밟아버려서 소서행장의 수급을
따라! " 라고 신립과 장교들이 일제히 호령을 지르며
들판을 치달림
철삿갓을 쓴 고니시 유키나가의 일본군이 병력 차이는 물론
병종의 질적 차이가 너무 나서
타 타 타케다다
풍림화산인데 저건
전부 기병이잖아 우린 다 죽었네 이러며 겁을 먹으며
공포에 휩싸이자
유키나기는 소리치며
겁먹지마라!!!!!!!! 여기서 비겁하게 물러나면
적들의 사기를 올려주며
도망치면 패잔병으로 착각하고
저놈들이 사정없이 너희들을 이 들판에서
싸그리 다 죽인다!!!!
너희들 이 빠가야로들 너희들 부끄럽지않냐!
이미 우리는 커다란 명예와 위신을 걸고 조센징으로부터
많은 땅을 탈취하였고,
이제 조금만 더 가면 조센 왕 놈의 도시인 서울이
얼마 후면 함락되는데
이제 와서 게임오버해서 니들이 얻은 것들을 모조리
다 잃고 목도 잘릴거냐!!!!!!!
난 그런건 도저히 용서할수없다! 왜냐면 너희들도 나도
다 같은 용맹한 무사이기 때문이다!!!!!!!
난 할복을 못하는 그리스도인이나
너희들은 그리스도인이든 아니든 할복의 기회도 허락치않고 신사 조차 세워주지않고
우릴 개쓰레기 왜놈으로 보는 저 잔악한 방자한 조센진들에게
모조리 도륙을 당할것이다
이렇게 허무하게 죽는건 도저히 용서치못한다!!!!!!!
난 오늘 이 순간만큼은 승전 후의 무차별 살육과 약탈은
금지한다는 태합전하의 명도
그리스도의 명도 싸그리 어길 것이다!!!!!
알겠느냣!!!!!!!!!!+
이제까지의 싸움과 마찬가지로 승리의 짜릿한 대첩의 행운은 우리에게 주어질 것이다아아앗!!!!!!!
자!!!!!! 항복하겠다고해고서 비겁하게 산과 강으로 가로막히고
뒤로는 조령이 있는 지옥으로 우릴 유인한
저 사악한 조센징들을 한 놈도 살려두지말고 싸그리 다 죽여버려!!!!!!!!!!
여자건 노인이건 애건 모조리 다아아 싸그리 죽여버려!!!!!!!!
알아들었으면 당장 전투 대열을 갖춰!!!!!!!!!! 하고 후백제 태자 신검처럼 괴성을 지르니
일거에 사기가 오름
소서행장은 일본어로 괴성을 질렀는지 암호로 했는지 모르겠으나
하여튼 연이어 명하길
"이미 진작에 약속한대로 막상 부딪쳐서는 조선인들을 놀라게 하지 않도록 아무 깃발도 올리지 말고 의기(意氣)를 잃은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진격시켜라!!!!!!!!!!!
추후에 깃발(깃발로 위장한 장창)을 일제히 펄럭이라는 명령을 내릴 것이다!!!!!"라고 명했다.
이때 프로이스 일본사에서 신립 조선군은 승리를 100% 확신하며
달 모양으로 진형을 벌려서
포위하려고 서서히 오는데
철기병 64진 중 벌써 8진의 일자진이 벌써 일본군
코앞에 왔다!
양군의 진형이 거의 가까이 왔는데
신립의 조카가 이상해한다
왜 하나같이 저 난쟁이들의 손이 아래로 축 처져있는 것이야?
저거 저거 장창 아닌기!
친구 : 벌써 코앞이다!
신립의 조카 : 끼야아아아!!!!!!!
슝슝슝슝
푹푹푹푹
으아아아악
막 낙마해서 허우적이는 선봉 철기대
그 때 포복술로 숨어있던 조총대가 갑자기
무수히 좌우에서 나타난다
소오 요시토시 : 쏴라
마츠우라 : 카나테!
타타타탕
장창으로 푹푹 찌르고 조총으로 난사한다
연이어 철기들이 거침없이 무식하게 장창들에 박히고
좌 우의 조총대들의 삼단 사격에 사살당한다
신립 : 물려라!!!!!!!!!!!
신립 : 장창이 존나게 길어!!!!!!!
이일 : 물려 이 개새끼들아!!!!!!!!
철기들이 급히 멈추고
그 소리에 달의 궁기병 진형도 멈춘다
그런데 일본군은 오히려 척척척 온다
그리고 좌편의 강변으로는 소오 요시토시의 조총대가 길게 척척 오고
그리고 우편의 민가들 뒤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상투를 한 조선 옷 입은 남녀들이
막대기를 겨누며 나타난다
신립: 이 무슨? 저기는 충주성 방면인데 왜 저들
내 말 듣지않고 저기 있단 말인가!!!!
탕탕탕탕
무수하게 쓰러지는 기병들
전열이 무너진다
우편 가토 기요마사의 군사들 : 히히히! 나무묘법연화! 촥촥촥
무지 기나긴 일본도로 마구 벤다
우편 나베시마 나오시게의 군사들 : 히히히 뒤에서도 극락왕생!
촥촥!
좌편 소오 요시토시 : 카나테에엣
타타타타타탕
이일 : 꺄아아악!
소서행장의 장창대가 마구 마구 중앙을 찌르고 휘둘러치며
마구 팬다
소서행장 : 귤강광과 겐소로 하여금 그리 경고를 줬는데...
눈물을 아주 조금 흘리는 고니시 유키나가
그러다가 루시퍼처럼 눈을 번뜩이며 히죽인다
소서행장 : 저 놈이 신숭겸... 아니 신립이다! 생포해!!!!!!!!!!!!!!!!!!!
신립이 질질 끌려가고 이일은 막 무쌍을 찍으며 필사적으로
말을 타고 튄다
신립의 투구를 벗긴다
미소년 고니시 루이스 : 이 자가 신립? 얼굴이 전혀 관우같지
않은데? 부장인가?
신립 : 뭐라 지껄이는거냐 이 십새끼들 어서 죽여라
미소년 고니시 루이스 : 조선 말 좀 할줄 안다 난 예수님을
믿어 살려줄까?
신립 : ? 날 놀리는건가 뭐 이에수? 십새꺄 지랄말고 죽여!!!!
미소년 고니시 루이스 : 히이익
푸욱
가토 키요마사 : 시끄러운 조센징 입에 칼을 쑤셔야
조용해졌군 목 잘라!
스걱 스걱
가토 키요마사 : 끙 도대체가 규슈 예수쟁이들은 단 칼에 치는
미나모토 신도류는 커녕 부엌 칼질이나 하니
이번 승리도 용하군!
고니시 유키나카 : 이게 신립의 수급인가?
루이스의 아시가루가 들고온 신립의 수급을 보는 고니시
고니시 유키나카 : 버려라 신립도 아닌거같고
신립의 갑옷을 입고 돌격한 카게무샤일지도 모른다
신립은 저 탄금대 송산에 돌처럼 서서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고있을거다 우릴 평소 원숭이처럼 보던
조센징들 자!
모두 나를 따르라! 수레들 뒤의 고기방패후레이센진들
뒤에 원숭이마냥 나무 위에 숨어있는 신립을 찾자니
짜증난다
불화살을 사정없이 쏴
싸그리 태워!
백성들이 강변으로 몰려 익사해 죽고
탄금대 절벽에서 낙화암 삼천궁녀마냥 떨어져죽는다
탄금대 혹은 송산이라 불리는 언덕이 싸그리 다 탄다
댓글
댓글 쓰기